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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First Kiss You - Extreme New York City can be so pretty From a bird's eye view Because up there Yeah, that's where I first kissed you A modern day romance A perfect performance Acting like two fools Saying silly things Whisper sweet nothings Like young lovers only do I was shaking You were breathtaking Like the Empire State My voice was so far Not quite Sinatra Singing songs so great The clock struck one The night still.. 더보기
Putting on the Ritz Putting on the Ritz - TACO Now, if you're blue And you don't know where to go to Why don't you go where fashion sits Puttin' on the Ritz Different types who wear a daycoat Pants with stripes and cutaway coat Perfect fits Puttin' on the Ritz Dressed up like a million dollar trooper Trying hard to look like Gary Cooper Super-duper Come, let's mix where Rockefellers Walk with sticks or "umberellas".. 더보기
A SCANNER DARKLY 모랄까.. 일단 보기전에 네이버의 영화해설을 읽어보았다. 와 , 등의 원작자인 필립 K. 딕이 자신의 마약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1977년산 동명소설을 대형스크린으로 옮긴 환타지 애니메이션물. 실사로 촬영한 후, 애니메이션을 덧칠하여 몽환적 분위기를 한껏 살린 이 영화는 호화 출연진을 자랑하는데, 영원한 네오, 키아누 리브스를 중심으로, , 의 위노나 라이더, , 의 우디 하렐슨, , 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이 연기대결을 펼치고 있다. 연출은 , , 의 리차드 링클레이터가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처음 17개 극장에서 맛뵈기 상영을 시작한 후(첫주말 수입 39만불로 박스오피스 랭킹 19위), 2주차에 216개관으로 상영관 수를 늘이며 주말 3일동안 127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여 주말 박스오피스 10위.. 더보기
청춘 낙서 (원제:American Graffiti) 새벽 함박눈이 펑펑 내린 일요일 오후 EBS에서 흥미로운 영화를 보게 되었다. 60년대 미국이 한창 번영했던 무렵의 젊은이들의 졸업파티를 소재로 하여 그시대 청춘들의 꿈과 사랑 고뇌같은것들을 주제로 한영화였다. 난 이런 Growing up류의 영화를 좋아한다. 62년이면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시공을 초월해 그들의 사춘기와 사춘기무렵의 나는 어땠는가..하는 생각도 들고 60년대 올드팝의 달콤함이라든가.. 그시대 덩치큰 미국차들의 미려한 라인도 좋고 아마도 어릴적 아버지의 시보레 뒷자리에서 느꼈던 광활함? 때문인지도... 실제로 미국에 갔더니 어릴적 시보레라고 불리던 차들이 쉐비라고 불리며(시보레의 통칭이긴하지만) 여전히 돌아다닌다. 기름은 엄청 먹지만 튼튼하긴 한가보다. 내기억에 남은 최대한 비슷한 이미지... 더보기
Hungry Spider (Makihara Noriyuki, 1999) 今日も 腹を 減らして 一匹の 蜘が 쿄-모 하라오 헤라시테 잇삐키노 쿠모가 오늘도 배가 고픈 한 마리의 거미가 八つの 靑い 葉に 絲を かける 야츠노 아오이 하니 이토오 카케루 여덟개의 푸른 잎사귀에 실을 걸쳐요. ある朝 露に 光る 巢を 見つけ 아루아사 츠유니 히카루 스오 미츠케 어느 날 아침, 이슬 반짝이는 거미줄을 발견하곤 きれいと 笑った あの 子の ため 키레이토 와라-ㅅ타 아노 코노 타메 예쁘게 미소짓던 그녀를 위해서지요. やっかいな 相手を 好きに なった.. 야-ㅅ카이나 아이테오 스키니 낫타.. 저런, 좋아해선 아니되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군요.. 彼は その 巢で 獲物を 捕まえる 카레와 소노 스데 에모노오 츠카마에루 사실 그는 그 거미줄로 먹이를 잡는답니다. 例えば 空を 美しく 飛ぶ 타토에바 소라오 우.. 더보기
강가에서 (클래식OST) 누구나에게나 있었던 젊은 날 옛사랑의 추억은 웃음 짓게한다. 눈물 짓게한다. 지금은 백발이 되신 나의 아버지의.. 나의 어머니도.. 젊었던 그 순간 아른한 옛추억은 있다. 이 음악은 나를 아련하게 만든다. 지금은 과거 속으로 사라졌지만 순수하고 소중했던 순간. 더보기
Am I Blue...........? Lillian Boutte - Am I Blue Am I blue, am I blue Ain't these tears in my eyes tellin' you Am I blue, you'de be too When you plan with your man Done fell through 우울하냐구요? 우울하냐구요? 내 눈의 눈물이 말하고 있지 않나요? 우울하냐구요? 당신도 그럴껄요 당신의 사람과 함께하려고 할 때 모든 것이 끝났어요 There was a time I was his only one And now I'm the sad and lonely one, Lordy Was I gay, untill today Now he's gone and we're through Am I blue 내가 그의 유일한 사.. 더보기
아~ 미..........녀는 진짜 괴롭나... 일본의 원작만화를 영화화한 이영화.. 를 보니 그닥 괴로워 보이진 않는다.. 석류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새태를 반영하는.. 얼짱,다이어트,성형, Show Biz 등등 여러가지 이슈들을 가볍게 터치하고 지나간다.. 감독은......(아니 원작작가는)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던걸까? 성형하고 솔직하면 만사오케이? (원작을 못봐서 머라 말하기 좀 그러네..) 영화를 본 솔~찍한 나의 느낌은 한마디로 '김아중 가수 만들기 프로젝트' 라는거다. 줄거리는 평이하고 눈에 띄는건 김아중의 가창력이다. 살짝 전율을 일으킬만큼... 내심 가수를 해보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하기도했다. 심지어는 차세대 이효리로서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나의 지극히 주관적인..생각입니다 -_-;) 차라리 김아중이 지금보다 더.. 더보기
Scrat Ice Age가 만든 최고의 스타라고 하면 단연 2만년동안 오로지 도토리만을 잡으러 다니는 다람쥐 스크랫이다... 이늠의 인터뷰글을 살짝 긁어와 본다... (믿거나 말거나) 2006년 4월 어느 날 전세계를 혼돈에 빠뜨렸던 냉동화석의 생물체가 다시 세상에 나타났다. 마치 다람쥐와 흡사하게 생긴 이 설치류 이름은 '스크랫'으로 4년 전, 특이한 것만 취급하는 한 감독에게 전격 캐스팅되어 파문을 일으켰다. 그가 출연한 문제적 영화는 바로 . 세상은 이 충격적인 영화에 열광했고 비언어 성격파 배우의 출연에 광분했지만 정작 화제의 중심이었던 그는 이후 두문불출하여 세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간 '도토리 공장을 운영한다' '도토리 재벌가의 딸과 열애 중'등 수없이 많은 스캔들이 터져나왔지만 확인된 것은 없다. .. 더보기
2006 아카데미 애니부문 조연상은! 주머니 쥐....다. Hedge(Dream Works, 2006)에 출연하여 죽은척하는 명연기를 펼쳤고... Ice Age 2 (FOX, 2006) 에도 출연하여 맹활약을.... 펼침으로서 동물배우로서 헐리우드 최고의 한해를 보낸듯하다. 이름과 목소리는 다르다. Ice Age2 에선 이고 Hedge에선 헉.. 맥라이언인줄 알았,, 핫 이아저씨였구나 암튼 올해는 주머니 쥐들의 재롱에 즐겁던 한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