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에서 살아본 경험자가 들려주는 집짓기 이야기

 

 

 http://board.realestate.daum.net/gaia/do/estate/knowHow/read?&bbsId=knowhow&articleId=143710

 

 

 

 

그동안 느낀 주택 건축시 유의사항을 적어봅니다.

 

 

보통 일반 서민은 평생 동안 한번도 자기집을 직접 건축 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자기의집을 직접

건축한다는것이 보통 일이 아니라는것은 직접 집을 공사 해 보시지 않은 사람은 모르실 것입니다.

고개를 설래설래 가로 젓는사람이 많을것입니다.

 

무조건 잘 진집을 많이 관찰 해야합니다. 주의깊게 구경 하시며 관찰 일기를 쓰십시요.

집에대한 느낌 ,소감 ,특징,특이사항 기록등 다양한 집을 많이 보다보면 집에 대한 안목도 생기고

자기의 주택에 대한 주관이 생기게 됩니다.

 

 

 

 

 

나는 어떤 형태로, 어떤 스타일을 원하는가? 무슨 구조가 좋은가? 어떤 재료를 쓸 것인가?

각 방의 구조와 크기 주방의선택과 화장실의 구조 크기 색상등 , 이정도만 이라도 구상이

서면 직접 연필을들고 대략의 단면도나 스케치가 그려지면 , 그다음 백지위에

대지의 크기를 그리고 그속에 들어갈 주택의 크기를 도형도함께 그리고 아울러 화단과

나무나 꽃나무의 상태를 상상하며 정원이나 화단의 조감도나 평면도를 그려야

이제부터 꿈에 그리던 마이홈을 설계할수가 있는것입니다.

 

 

 

 

 

하나도 복잡하지 않습니다. 이런 ,과정도 없이는 절대로 마이홈은 불가능합니다.

설사 이런 준비조차 게을리 하고 집에 착수 하더라도 결국은 불만족 스런 한심한 주택이

되고 최후에는 생각지도 않은 돈을 들여 새로 개축을 하지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루아침에 집이 탄생되는것은 결코 아닙니다. 오래동안 생각하고 구상하며 수십번

꿈의궁전을 짓고 부수고 해야 비로서 멋진 전원주택이 완성되는것입니다.

 

이제 주택의 공사에 들어가기전 정말로 명심해야할 중요한 한가지는,

주택의 공사를 맡길 공사업자의 선정에는 심사숙고하여 수십번을 생각 하셔야합니다.

 

 

 

 

 

모든 주택의 성패는 시공업자의 손에 달렸습니다.

아무리 돈이많고 자신있게 공사에 들어가도 가장 능력있는, 검증 받은, 신뢰할수있는 업자가

아니면 벌써 그집은 실패 작이되고 맙니다.

여기에서 주의사항을 한가지더 말씀드리면 절대로 싸게 집을 지으시려고 한다면 그집은

그순간부터 날립집이됩니다.

 

 

 

 

집이란 재료부터 전부 공사비가 제대로 들어가야만 집으로써의 생명이 있는것임을 명심

하십시요. 싼집은 그만큼 재료를 덜쓰고 싸구려 재료가 들어갈수밖에 없습니다.

건축업자가 공사비는 싼데 무슨수로 좋은 재료를 쓰겠습니까?

집만은 돈이 들어도 각오하시고 건축하십시요. 그것이 모두 집속에 들어갑니다.

 

내가 없어도 믿고 맡길수 있는 시공업자가 아니면 절대 손대지마시고 다음기회로 미루십시요

좋은 집을 여러채 공사하고 많은사람이 추천하는 업자를 만나는것이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일단이런 업자를 소개 받았으면 그사람이 공사한 집을 살펴보고 그집에 입주한 주인을

만나 그업자의 공사 진행사정을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업자의 일에대한 장단점을 알면 더욱 좋은 집을 건축할수가 있습니다.

 

보통의 주택 시공시 설계도, 주택신축 공사계약서, 건축시방서.그리고주방 씽크대,

보일러 시설 ,욕조 시설 ,전등의 규모나 단가, 창호,문등비교적 구체적인 계약을

반드시 해야합니다. 이런 계약없이 공사에 착공을 한경우 주택 공사도중 발생하는 모든

비용과 차액과 손해는 집주인이 멍땅 손해를 감수해야만 합니다.

 

 

무슨 말썽이던 일단 일이엇갈리면 반드시 주인이 불리하고 나만 손해를봅니다.

이런 불쌍사를 미연에 방지하기위해 반드시 구채적으로 시설비에 대한 계약이 서면으로

작성되야합니다. 나중에 집문제로 법정에 서면 100% 주인이 집니다.무조건 업자가 이기게

되여있습니다. 자세한 서면 계약서만이 나를보호해주고 손해를 막아줍니다.

 

 

보통 업자는 모두공사에 들어가면 하나라도 공사비를줄이고 비용을 아끼려고 애를 씁니다.

그래야 내주머니에 돈을 남기지요. 공사비에는 내수고에 대한 수익도 포함되여있는데

가능한한 공사비를 아껴야 내가 남길것이 있지요.

 

 

 

 

 

수없이 공사현장을 구경했지만 ,주인은 더좋은 재료를 업자는 더싼재료를 쓰려고합니다.

그러니 공사도중 트러불이 자주발생하지요. 일단 기준선을 정하고 더좋은 재료나 비싼

시설을 요구시는 주인이 차액만큼 지불하는것도 좋은 합의방법입니다.

 

주인은 공사전 재료상과 시설물에대한 가격을 어느정도는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업자가 무슨재료를 얼마짜리를 썻는지 계산이되지요.

 

본인이 공사경험이 조금있고 재료에 대한 사전정보 파악만 된다면 공사를 부분별로

시공 기술자를 인건비만 주고 재료는내가 준비하는 직영 시스템을 도입하면 총 공사비의

30%정도 는 절약이 가능합니다.

 

단 공사의차질, 재료비 추가지불,인건비추가지불, 등으로 초기 공사금액보다 더들어감을 각오해야합니다.

주택공사는 재료비+인건비+업자인건비 가 주축을 이루는데 어느정도 공사에 대한 경험이 있으면

직영도 좋은 방법입니다. 일에대한 자신이 없다면 친구나 친척등 주변에 내가 자문을

구할수만 있어도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무지하게 신경마니쓰고 엄청 피곤합니다. 골치아프지요.

가능하면 유능한 시공업자를 구하십시요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일에대한 착오도 줄일수있고

완벽한 공사가 됩니다. 주인이 꼼꼼하게 지켜보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참견은 하지

마세요. 무엇이든지 업자에게 문의하고 업자에게 부탁하세요 .일꾼들에게 잔소리하면 역효과납니다

대부분 싸움이나지요. 일도 삐뚤어 집니다.

 

 

 

 

주인이 현장에 없으면 인부들은 속에 들어가는 부분은 대충 넘어가려고 합니다.

모두들 그렇습니다. 그래서 주인이 현장을 수시로 지켜보고 그게아니다 싶으면 얼른 업자에게

시정을 요구하세요. 그러면 절대로 날림이나 부실 시공은 발생하지않습니다.

 

가능하면 작은 경비는 아끼지말고 주인이 선심을 쓰면 그만큼 인부들이 신경을 마니쓰고

일도 잘합니다 , 간식. 과일. 빵, 음료수. 담배등을 사주면 그열배의 효과가 남니다.

 

가만 있어도 일은하고 인건비를 받지만 생각지도 않던 써비스를 받으면 몇배 고마움은 느끼고

더 일을 잘해줍니다. 어떤 분은 공사비를 모두주는데 무엇떄문에 쓸데없는 짓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인간이 이라는 특성을 생각 해볼문제입니다.하는것이 여러모로 효과있습니다.

 

 

일단 공사가 시작되면 기초콘크리트공사와 배관 ,전기 기초시설을 하고 벽면 공사에 들어갑니다.

무슨 주택이든지 거의기초 공사는 공사비가 비슷합니다. 벽면과 지붕의기본 이끝나면 외부는 끝나고

이제부터 진짜로 돈들어가는 알짜배기 내부 인테리어 공사와 값비싼 시설공사가 시작 됩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비싼 목재 합판을 마니쓰고 인건비가 비싼 목수의 공사가 많으므로 당연히

공사비의지출이 많습니다.

 

 

 

 

 

 

이제부터 설비문제를 살펴봅시다.

주방 씽크대는 싼 조립식 100 만원대부터 원목 목조 씽크대300만원-600만원대와

주문식 메이커 제품이있는데가격이 1000 만원대가 넘는것도 수두룩합니다. 물론 재료와 크기와

길이에 따라 천차만별이지요.

 

화장실도 욕조가 일반욕조와 삼각형 욕조와 고급스런 원풀욕조등이 있는데 가격이 엄청 차아가 납니다. 그

러니 업자에게 맡기고 보고만 있을수는 없지요, 자꾸 비싸고 좋은설비를 요구하면 말썽이

생기게 되여있습니다.수도 꼭지같은 것도 상중하로 가격이 마니 차이가 납니다.

이래서 시장조사가 필수로 필요하고 어느정도것을 하겠다는 구상과 계획이 중요하지요.

업자와 너무 차이가 나던지 가격이 비싼것은 주인이 차액을 지불하면 해결됩니다.

 

 

보일러도 기름 이나 가스는 50만원-100만원이면 되지만 심야보일러는 기본이 500만원에서

800만원까지 듭니다.

 

 

 

 

 

 

전기도 싼것과 고급등은 가격이 3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공사비도 처음 착공시 착수금으로 10-20%정도지불 하고 시공상태에 따라 3 차레 정도 나누어 지불하고

완공시 전액을 지불합니다 , 그러나 업자의 사정에 따라 합의 하기에 달렸습니다.

경험이 많고 유능한 시공업자는 모든 공정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는데 검증 받지 못한 알지못하는

업자는 무조건 인건비 싼 하류기술자를 고용하니까 날림과 하자투성이의 공사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집을 잘짓고 못짓고는 몽땅 시공업자의 손에 달렸슴을 명심하세요.

 

 

 

 

 

 

 

소문난 시공업자는 주인이 현장에 없어도 깔끔하게 양심에따라 일을 하므로 절대 신임 할수가

있습니다.

 

믿을수있고 유능한 건축업자를 만나면 주인이 하나도 신경 쓰지않아도 공사를 흡족하게 끝냅니다.

모쪼록 멋있는 전원주택을 꿈꾸시는 사람은 유능한 시공업자를 부지런히 찿으십시요.

성실한 업자를 만나서 공사 도중 설비 문제만 적당히 합의하면 모든공사는 만사 형통입니다.

 

 

 

 

지금까지 건축을 3번 정도한 아마추어로써 몇년간 지켜본 주택의 공사시 문제점을 짚어 보았습니다.

전문 건축가 가 .아니므로 일부 오해를 일으킬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보통 서민의 입장에서 공사를 한 경험을 피력 하였음을 밝히고 멋진 전원주택을 꿈꾸시는

분들께 작은 보템이 되였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다음카페

 

 

Posted by hyperspace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17)
Front Desk (1)
Orchid Room(날적이) (20)
Sky Lounge (42)
voyage (12)
Jack in the Box (68)
windsong (40)
微笑み^^ (30)
attirance (6)
なんだこれ? (44)
sweet home (19)
TopSecret (0)
That's IT (32)
Magic Shef (8)
Current Issue (52)
motors (0)

달력

«   201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