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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소식통 어쩌구 근거 불명확한 뉴스기사들의 출처 = 국정원 (또는 소위 XX단체들) "연합뉴스, '북한=박원순편' 북풍몰이 했다" 23년 만에 처음으로 총파업에 돌입한 전국언론노조 연합뉴스지부(위원장 공병설)가 지난해 4.27 재보선 당시 가 국가정보원의 자료를 받아 북한소식을 일방적으로 송고,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했었다고 밝혔다. 노조가 적극적으로 자기반성에 나서며 과거의 정치적 행태와 단절하려는 시도를 이어가는 것으로 풀이된다. 노조는 19일 배포한 총파업특보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에서 이와 같은 사례를 적시하고, 새로 개국한 뉴스Y 역시 검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국정원 산하 기관? 연합뉴스의 처참했던 현실 특보에 따르면 지난해 4.27 재보선을 사흘 앞둔 같은 달 24일, 북한부는 이라는 해설기사를 내보냈다. 북한의 한나라당 정책 비판을 소재로 한 내용으로, 특.. 더보기
방송3사 파업 콘서트 참가자들이 남긴 멘트 이승환 "오늘 생방송이 있는데 중간에 리허설 째고 나왔습니다. 몇번 이런 자리에 섰어요.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말렸습니다. 너 그거하면 이상해질지도 몰라. 그러면서 저도 무섭고 겁이 났습니다. 그런데 순간 생각했던 것이 내가 왜 겁내야 되지? 내가 왜 무서워 해야되지? 제가 왜 이 자리에 섰는지 이유를 말하라면.....지금은 곤란하니까 기다려달라" 김제동 "선거철만 되면 여야할것 없이 저들 스스로 관등성명을 댑니다. 하지만 당선만 되면 확 바뀝니다. 4년, 5년짜리 대표적인 비정규직(국회의원, 대통령)이면서 정작 이땅의 비정규직 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YB가 평양에서 공연을 하고 평양 시민 98%가 알아봤다고 합니다. 방송이 하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시청률 98%가 나온다.. 끔찍하지 않습니까.. 더보기
조선의 다크나이트.txt 한자어로 ‘파락호’라는 말이 있습니다. 양반집 자손으로써 집안의 재산을 몽땅 털어먹는 난봉꾼를 의미합니다. 이 파락호 중에 일제 식민지 때 안동에서 당대의 파락호로 이름을 날리던 학봉 김성일의 종가의 13대 종손인 김용환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노름을 즐겼다고 합니다. 당시 안동 일대의 노름판에는 꼭 끼었다고 초저녁부터 노름을 하다가 새벽녘이 되면 판돈을 걸고 마지막 배팅을 하는 주특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만약 배팅이 적중하여 돈을 따면 좋고, 그렇지 않고 배팅이 실패하면 “새벽 몽둥이야” 하고 큰소리로 외쳤다고 합니다. 이 소리가 나오면 도박장 주변에 잠복해 있던 그의 수하 20여명이 몽둥이를 들고 나타나 판돈을 덥치는 수법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판돈을 자루에 담고 건달들과 함께 유유히 사라졌던 .. 더보기
T-ARA (티아라) - 롤리폴리 (Roly-Poly) [Dance Practice] 더보기
처음처럼 알칼리 환원수는 먹는물이 아니다 더보기
핀란드의 벌금제도 한나라- 새누리의 입장에서 보면 핀란드는 완전 좌빨국가 무상교육 무상의료에 부자에게는 엄청난 벌금.. ㅎㅎㅎㅎ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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