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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in the Box

이준기와 윤은혜의 공통점



한마디로 여성관객의 취향을 잘골랐다고 할까..


현대는 확실히  중성화의 경향이다 패션의 트랜드 이기도하고

남성은 여성화 여성은 남성화 되어가고 있다.

메트로 섹슈얼, 콘트라 섹슈얼과도 무관하지 않은듯.

왕남에서의 꽃미남 이준기의 등장은  동성애의 코드라기보단

야오이 코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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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친가지로 커프의 윤은혜 역시 터프한 여성의 이미지가

여성들에게 어필한것이지 동성애가 코드는 아닌것 같다.

올미다나 삼순이의 코드는 솔직한것이 아름답다였다면

여성들의 마음속엔 확실히  여성같은 남자  남자같은여성이 자리잡고 있는것이 아닐까.

횡설 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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