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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괴로워

미녀는 괴로워 시사회2 미녀는 괴로워.. 킬링타임용으론 그럭저럭.. 대단히 재미있거나 감동적인 영화는 아닌데 트랜디한 영화라고할까.. 암튼.. 의외의 선전.. 시사회때 찍은 사진중 재미삼아 올려봅니다. 음... 나름 무난한 사진이라고 하겠다. 선남선녀.. 췟 주진모... 남자가 봐도 멋지지 않나. 헐~ .쩝... 삐뚤어 질테닷! ㅎㅎㅎㅎ 나름 귀엽.. 그래도 잘생겼지않아... 저 그윽한 눈매.. ㅜㅡ 대반전이 필요해... 흐흐흐.... 저 안티 아닙니다. ㅡㅡ; 그래서 번갈아 올리는 소심함(이란...... ) ㅜㅡ 약간의 개기름이 흐르는군요... (플래시 세례를 받다보면 생길수있..) 그나저나 완소 김아중,... 나름 귀엽쟎습... 그렇다고 완소 아중이도 피해갈수없슴을... ㅋㅋㅋ .. Press 사진은 역시 쉽지않아.. 적절.. 더보기
아~ 미..........녀는 진짜 괴롭나... 일본의 원작만화를 영화화한 이영화.. 를 보니 그닥 괴로워 보이진 않는다.. 석류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새태를 반영하는.. 얼짱,다이어트,성형, Show Biz 등등 여러가지 이슈들을 가볍게 터치하고 지나간다.. 감독은......(아니 원작작가는)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던걸까? 성형하고 솔직하면 만사오케이? (원작을 못봐서 머라 말하기 좀 그러네..) 영화를 본 솔~찍한 나의 느낌은 한마디로 '김아중 가수 만들기 프로젝트' 라는거다. 줄거리는 평이하고 눈에 띄는건 김아중의 가창력이다. 살짝 전율을 일으킬만큼... 내심 가수를 해보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하기도했다. 심지어는 차세대 이효리로서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나의 지극히 주관적인..생각입니다 -_-;) 차라리 김아중이 지금보다 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