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우리나라의 언어를 말살하기 위해 1906년 일본어만 가르치도록 하였으나
반발이 너무 심하자
꼼수를 부립니다.
즉,
조선인 스스로 선택하게 만든거죠.
1.
1911년에 일본어는 주당 10시간을 가르치고 조선어는 주당 5시간을 가르치도록 합니다.
2.
1922년에는 일본어는 입학시험에 포함시키고 조선어는 시험과목에서 제외시킵니다.
3.
1930년대에는 모든 법률행정교육기관및 각종문서에 일본어만 쓸수있게합니다.
조선어는 일상생활에서나 쓸수있었겠죠.
강요된 선택.
100년전 이땅에도 지금 이땅에도 꼼수는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