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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in the Box

The Strangers(2007)



영화를 보기전에   리뷰는 커녕  포스터도 보지말라...

요즈음  그렇게 보니 훨 재미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황시의 아이들도 포스터 보고 봤다면 아마 지루했을듯.,,)

너무나 많은 정보들은 스포는 물론이거니와    몰입하는 재미를 반감시킨다..


이영화도 황시처럼 포스터 한장 안보고 봤더니

더 재미있더라..

포스터 한장에는 너무나 많은 정보들이 함축 되어있는지라....

특히 이런 공포영화 쟝르는 모를수록 더 공포감이 확대된다..


범죄자인지...악령인지... 몇명이나 나오는지...

아무것도 모른다....

그게 더 온갖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는것이다.


그런 연유로  이영화의 포스터를  올리려다 말았다..


영화의 평은 호평과 혹평이 반반 인듯..

그런데 요즘은 이런영화가 대세인듯하다...


비슷한 영화가 많다.. REC란 영화도 그렇고....

머가 비슷한지는 영화를 보면 알게된다...

확실히  911이전과 911이후로

헐리우드에  공포에 대한 느낌이 달라졌다.

그래서 영화의 스타일이 많이 바뀐듯하다.



나는 어느쪽이냐 하면

괜찮게 봤다.

하지만 많은 점수를 주긴 그렇다.

그냥 그렇다 정도.




P.S.
비슷한 느낌의...

영화같은 게임이 하나있는데  추천한다.
게임이라기보단 인터렉티브 영화에 가깝다.
나같이 게임 시러하는 사람도 나름 재미있다.
영화에 약간의 게임적인 요소가 있다고 할까?

게임 가능시간은 저녁6시부터 아침6시까지..

게임에서 요구하는대로 불끄고 하도록..

그리고 가급적이면 웹캠이 있는분은  연결하고...

게임에서 요구하는대로 하면 좋다...

비번이나 메일주소는 대충 채우면된다.
http://www.hotel626.com

스토리는 있는데  별로 안무서운 공포영화보단 훨낫....


추가로...

영화 보시고 보면  흥미로운 이야기

추천 링크

http://blog.daum.net/kiwoo97/13427058?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kiwoo97%2F13427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