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Issue 썸네일형 리스트형 日 코리아타운 신오오쿠보 반한 데모... 한국 상점에 소리 지르고 추태 더보기 일본인이 본 한국의 현상황 韓国労働事情 한국 노동 사정 ・発狂してなんぼの世界一激しい受験戦争 ㅈㄹ발광의 세계 - 격심한 수험전쟁 ・その知識がパーになるほど過酷な徴兵制 그 지식이 다 날라갈 정도의 가혹한 징병제 ・競争率数百倍はザラの就職試験 경쟁률 수백배의 취직시험 ・平均競争倍率700倍の公務員試験 평균경쟁률 700배의 공무원 시험 ・最もランクの低い9級地方公務員試験が競争率2000倍だったことも 가장 급수가 낮은 9급 지방공무원 시험이 경쟁률 2000배였던 적도 있음 ・大企業優遇しすぎて中小零細企業が全く育ってない 대기업에 대한 심한 우대로 중소 영세 기업이 전혀 성장하지 못함 ・「サムスンかホームレスか」の超格差社会 삼성인가? 노숙자인가?의 초 격차사회 ・日本をはるかに凌ぐ世界一長い労働時間 일본을 훨씬 뛰어넘는 세계 제일의 노동시간 ・OECDではダン.. 더보기 위안부들은 결국 속아서 온 거야 [단독인터뷰] 구 일본군 군속이 말하는 종군위안소 충격적 실태 "위안부들은 결국 속아서 온 거야" (1부) [단독인터뷰] 구 일본군 군속이 말하는 종군위안소 충격적 실태 박철현 기자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들이 얼마나 두려웠을지..." 마쓰바라 마사루(85) 씨는 인터뷰 도중 몇 번이고 심호흡을 했다. 담담하게 풀어나갔지만 역시 감정의 동요는 감출 수가 없었던 모양이다. 지바 현 아비코 시의 시민단체 '아비코 평화네트' 회원인 그는 65년전 제국해군 군속(군무원)으로 태평양전쟁에 참전했다. 마쓰바라 씨는 기자를 만나자마자 들고있던 손가방에서 당시 자료들을 꺼낸다. 그리고 그는 다시 겉옷 속주머니에서 샛노랗게 물든 명함크기 증명서를 탁자위에 조심스럽게 내려놨다. "이게 그 때 사용한 군 위안소 출입증입니다... 더보기 미국의 위엄 더보기 MB 어록 1. 내가 노점상 해봐서 아는데 "나도 한 때 노점상. 가게 앞에 있으면 옆으로 가라고 해서 계속 쫓겨다녀 돈만 벌면 가게사는 게 소원이었다. 저는 여러분의 마음을 이해하는 편" "내가 젊어서 노점상할 때는 끽소리도 못하고 가만히... 장사되면 다행히고 안되면 죽고 ... 이게 뭐 ...하소연 할 데도 없었어! 어 ~ 지금은 뭐 그래도 뭐 얘기할 데라도 있으니 좋잖아? 허허 지금 좋아졌잖아 세상이" 2. 천안함, 내가 배를 만들어봐서 아는데 "내가 배를 만들어봐서 아는데 파도에도 그리될 수 있다. 높은 파도에 배가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과정에서도 생각보다 쉽게 부러질 수 있다. 사고 가능성도 있다" 3. 내가 민주화운동 해봐서 아는데 "나도 학생 때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면서 고통을 겪었던 민주화 1세대. .. 더보기 한·일협정과 6600만불의 일본 뇌물 <한겨레>와 <한국방송> ‘일요스페셜’이 보도한 민족문제연구소 보고에 의하면, 1965년 한·일협정에 임해서 한국 집권자가 일본쪽으로부터 6600만달러의 뇌물을 받고 한국에 불리한 한·일협정을 체결해 준 것이 밝혀졌다. 당시 6600만달러는 오늘날의 몇 백억달러에 이르는 거액이다. 당시 일본은 3년간 점령했던 필리핀에게도 무상 6억달러 배상을 하고 국교를 재개했다. 한국은 36년간 강점당해 온갖 살육·투옥·착취를 당하고 무상 3억달러를 그것도 ‘배상’이란 이름도 못부치고 ‘경제협력자금’이라는 명목으로 받았으니 웬일인가? 한·일협정에서 평화선(어족자원보호선) 철폐, 독도문제 회피(독도 폭파 희망 피력 등), 징용·징병·정신대·원폭 피해자 보상 회피, 징용·징병자의 강제 저축금 반환 불청구, 문화재 반환 포.. 더보기 한일어업협정 (공동수역) DJ 떡밥 1994년 11월,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정한 유엔 해양법 협약의 발효로 바다 관할권이 12해리에서 200해리까지 확대되었으나 한·일간의 거리가 400해리가 채 되지 않아 바다 경계선을 별도로 정해야 했다. 이에 대해 김영삼 정권은 1997년 7월 EEZ을 독도가 아닌 울릉도로 한다는 공식 선언을 했다. [13] [14][15] 2006년 노무현 정부는 EEZ기점을 독도로 새로 발표했다. 일본은 1994년 발효된 유엔해양법협약에 근거해 근해의 작은 섬들을 직선으로 연결, 영해기선을 새롭게 설정하고, 1997년 1월 1일을 기해 시행에 들어갔다. 1997년 5월 당시 유종하 외무장관은 미국방문 길에 수행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어업문제에 대한 일본의 요구가 더 이상은 버티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러 있다”.. 더보기 SBS 기자, 녹조현상 정부해명에 정면 비판 20년 부산주재 송성준 기자 “ 4대강과 무관? 손바닥으로 하늘 못가려” 최근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주요 식수원 강물의 녹조현상과 관련해 20년 넘게 부산에서 취재해온 송성준 SBS 사회부 기자가 ‘4대강 보 건설 사업과 무관하다’는 정부 주장에 대해 잘못된 결론이라고 정면 반박하고 나서 주목된다. 송성준 기자는 9일 오후 SBS 뉴스홈페이지 ‘취재파일’ 코너에 올린 ‘낙동강 녹조…'보 때문'이 아니라고?’라는 글에서 극심한 독성 조류 번식 원인을 두고 환경단체와 정부가 각각 ‘4대강 보 건설 때문’,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 때문’으로 맞서고 있는 것에 대해 20년 넘게 부산 현장을 뛰면서 해마다 태풍·가뭄에 따른 낙동강 취재를 했던 경험을 근거로 자신의 분석을 내놓았다. 송 기자는 최근 녹조현상 취재를.. 더보기 한국의 흔한 1위 더보기 다 거짓말?… 일개 마트만도 못한 한국정부 "발병 즉시 수입중단" 약속 해놓고… 마트 만도 못한 정부 [美 6년 만에 광우병 재발] 4년 전 쇠고기 추가 협상때 신문에 광고까지 내 통상마찰 우려, 전수 조사·검역단 파견도 안지켜 "수입위생 고시 美와 다시 협의" 부실 협정 시인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4/h2012042519142621500.htm 광우병은 사라지는 병인가? 미국산 소고기 정말 위험한가? 이제 미국산 소고기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얼마 전 정부가 캐나다산 소고기 수입을 허용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다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선 최근까지 광우병이 발생해 소고기 수입을 금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미국산 소고기와 마찬가지로 생후 30개월을 기준..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