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なんだこれ?

[How to play blackjack]블랙잭이란 무엇인가?

잠시 해외 카지노에서 블랙잭을 하던 생각이 나

검색을 해봤지만 어디에도 게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이 없었다.

다만 어떻게 하는 게임인지의 설명과 약간의 기본지식만 설명해줄 뿐]

정작 알고 해야 하는 룰을 하나도 가르쳐 주는 곳이 없어

게임의 상세한 부분을 기술하고자 한다.

 

중학교 시절 나왔던 게임, 대항해시대1의 게임에는

포커와 블랙잭이라는 게임이 있다.

여기서 처음 블랙잭이라는 카드게임을 접했고,

친구에게서 21을 만드는 숫자놀이 게임이라는 정말 단순하게 이 한마디 귀뜸듣고

전부로 알았던 게임.

 

하지만 카지노 테이블 게임의 9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블랙잭.

그냥 심심풀이로 하는 게임으로는 정말 재미없는 게임이지만

돈을 베팅하고서 하는 블랙잭은 그야말로 카지노에 와있구나라는 느낌을 받게 된다.

 

내가 경험했던 블랙잭에 관한 게임에 대해서 기억을 더듬어보고자한다.

왜냐하면 훗날 다시 게임을 할 기회가 온다면

흐릿하게 남아있는 블랙잭의 게임룰을 다 까먹게 될테니까...

 

이 글은 정말 카지노에 가서 블랙잭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읽길 바란다.

그저 컴으로 하는 게임으로 한다면 비추이다.

 

그럼 간단히 많은 분들도 알고 있는 블랙잭의 기본 소스부터 알아보자.

 

딜러와 플레이어로 게임이 진행되며

21 이하의 수로 겨루어 21안에서 높은 숫자를 만든 이가 이기는 게임이다.

무척단순하다.

하지만 돈 놓고 한다면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은 일이다.

 

문자패 JQK는 숫자 10으로 이용한다.

즉, 4와 J 라면 14가 되는 것이다.

 

A는 1, 11 둘로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카드숫자합 12이상에서는 11로 사용할 수 없고 오직 1로만 사용된다.

 

자 이것만 본다면 정말 간단한 숫자놀음에 분명하다.

어떤 게임일지라도 카지노측에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읽은 교과서적인 책은 플레이어에게 좀 더 나은 확률이 있는 게임이

바로 블랙잭이라 기술하였다.

블랙잭의 게임방법을 확실히 마스터 한다면...

 

자..

게임을 할 때 가장 처음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일까?

무엇보다도 블랙잭의 게임 내용을 먼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경험해본 결과 테이블 매너를 익히는 것이 게임룰을 익히는 것보다 중요한 느낌이 들었다.

 

게임을 할 때 모르면 딜러가 가르쳐주면서 할 수 있지만

재수 없는, 싸가지 없는 플레이에는 딜러들 또한 속내로 짜증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딜러의 무표정.

미소없는 무표정이야 말로 가장 짜증을 내고 있는 표현임을 게임을 하다보면 알 수 있다.

 

테이블 매너편

 

 

자 우선 윗 그림처럼 테이블이 있다.

칩이 놓여있는 부위가 바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곳이 된다.

각각 의자가 놓여 있어 자기가 하고 싶은 위치를 골라 들어갈 수 있다.

 

여럿이라면 그냥 앉아도 상관없지만,

한두명이 게임을 하고 있다면 플레이어에게 게임을 같이 해도 되냐고

물어보는 것이 좋은 분위기로 이끌어 갈 수 있다.

 

그리고 패가 돌려지는 중간에 들어갔다면

그 카드를 다시 섞기까지 플레이를 몇게임 쉬어주는 것이 좋다.

중간에 게임에 참여해서 내가 받을 패를 당신때문에

망가졌다는 인식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대개 카드의 패를 한벌로 또는 두벌로 하는 것이 거의를 차지한다.

여섯벌로 하는 게임도 있기도 하지만 천천히 이야기 하도록 하고..

 

카드를 받을 것인지와 안 받을 것인지에 대한 의사표시를 분명히 해야 한다.

카드를 받을 때에는

카드를 히든으로 자기가 들고 할 때에는 카드를 들고

테이블바닥을 가슴쪽으로 1-2회 끌어준다.

오픈일 경우에는 카드위를 손가락으로 툭툭 친다.

 

그리고 받지 않을때에는

카드를 들고 할때는 칩 아래로 카드를 밀어 넣으면 되고

오픈카드일 때는 손으로 바닥과 평행으로 손을 저으면 된다.

 

윗 그림에서 카드를 놓아주는 곳 윗선으로

플레이어가 손을 올리는 것은 절대 금물이며,

카지노 딜러가 가장 싫어하는 행위이다.

 

게임을 할때에는 한손만 사용하고,

패를 두손으로 잡는 행뤼는 금지된다.

 

이점만 지킨다면 딜러와 웃으면서 대화도 나누는 정겹고 즐거운 게임이 될 것이다.

 

플레이를 시작하게 되면 우선 자리에 앉게 됩니다.

자기가 게임을 하게 될 곳에 직사각, 원형으로 칩을 놓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자기의 칩 베팅자리입니다.

 

카지노에서는 칩이 현금처럼 사용되기 때문에

한번 베팅하고 일어날 것이 아니라면 돈과 칩을 교환을 해야합니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와 리노를 중심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의 내용 및 칩의 최소베팅등은 각 도시, 지역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게임의 내용에서는 더블다운 및 스플릿의 경우의 다시 더블 및 스플릿의 경우등이 있습니다.

 

초보라면 가장 낮게 베팅할수 있는 테이블을 찾아서 하십시오.

이곳은 초보들이 많이 모이기 때문에 자리를 차지하는 것도

기다려야 할 지도 모릅니다.

 

딜러의 좌우측에 베팅상한선이 있습니다.

1-200$, 3-300$, 5-500$ 등등..

최소베팅액만큼은 베팅을 해주어야 하며 최고베팅액을 넘겨서 베팅할 수 없습니다.

 

간단한 용어설명.

 

저는 미국 네바다주에서만 게임을 했기 때문에

다른 유럽 및 호주, 동남아시아의 형편 및 실정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거의 많이 쓰이는 게임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딜러와 플레이어는 1:1에서 최대 1:6까지 할 수 있습니다.

여섯명의 손님이 같이 게임을 한다는 것이지요.

 

윗 사진에서 보듯이 딜러는 베팅칩을 확인하고

카드를 돌리게됩니다.

 

카드는 딜러를 기준으로 좌에서 우로 돌리며 보이지 않게 , 혹은 보이게(이건 조금 있다 설명)

그리고 마지막엔 딜러의 패로 오픈을 해서 플레이어에게 보여줍니다.

두번째 카드도 좌에서 우로 돌아가며,

딜러의 두번째 카드는 히든으로 보여주지 않습니다.

 

딜러의 오픈 숫자를 보고서 자기의 패를 보고 카드를 더 받을 것인지,

아니면 스톱을 할것인지를 결정하게됩니다.

 

카드를 받는다는 Hit

받지 않는다는 Stand, Stay

 

플레이어의 패를 히든으로 주었다면 칩 밑으로 넣으면 stay

오프으로 주었다면 손등을 한번 테이블과 평행하게 움직이면 stay.

 

자 다음은 본격적인 딜러의 숫자패를 보고서 hit을 할 것인지 stay를 할 것인지를

기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