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투스타 운전병이였는데
스타들 모임할때 대기하고 있다가 졸고 있는데
우리 투스타 장군 아자씨가 차에 탄것도 모르고 자고 있었드랬어요..
근데 차에 탄 장군님은 절 깨우지 않고 좀더 자게 배려해주고 있었지요.
곧 잠에서 깬 저는
"아~나 이 쉬발시끼 종나 안오네 뒤질라고"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 지금 살아있죠
스타들 모임할때 대기하고 있다가 졸고 있는데
우리 투스타 장군 아자씨가 차에 탄것도 모르고 자고 있었드랬어요..
근데 차에 탄 장군님은 절 깨우지 않고 좀더 자게 배려해주고 있었지요.
곧 잠에서 깬 저는
"아~나 이 쉬발시끼 종나 안오네 뒤질라고"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 지금 살아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