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은 두번째 리뷰를 한 디지털기기이자
첫번째 디카다.
광고컨셉은 식스센스
글자그대로 디카기능에 동영상캠에 웹캠,
DMB, mp3, 보이스레코더까지 지원되는
팔방미인이다.
똑딱이 나름의 소담스런 화각과 심도가 느껴진다.
흑백,세피아모드도 지원한다.
폭넓은것이 깊이가 얕은법인지
디카기능도 그저그렇고
동영상도 줌기능이 작동안되는등
약간 허접한면도 있지만
1cm 접사능력도 탁월하고
이만한 사이즈에 온갖것이 다되는 놈은
아직 별로 없는것 같다.
삼성은 역시 스케일이 커서
전 체험단에게 리뷰제품을 지급했다.
나도 서브디카가 생겼..
근데 서브디카 있으면
맨날 들고 다닐것 같았는데
요즘은 처다본지도 오래됐다.
이뻐해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