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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in the Box

강호순 검거 기념 영화및 만화 추쵼 트랩 & 이웃사람

강호순의  키워드라고 하면

연쇄 살인과

싸이코 패스  라고 할수있다.


그중  싸이코 패스에 연관있는 영화가 트랩 이다..

전과 프로파일링을 통해  범인을 추적하는  아니 예측하는 이야기.

두번째  연쇄살인..

하기사 연쇄살인은 대부분 싸이코 패스가 아니면 불가능한 이야기긴 하나..

강풀의 이웃사람  (다음의 만화속 세상)  이   관련 내용을 담고있다..


두 영화와 만화 모두  현재 강호순 사건과 별로 멀지않은 시점에  나왔던 것들이라..

다시 되새겨 볼만하다..


P.S.1.

요즘 인기 폭발 중인 이끼  (이것도  다음의 만화속 세상) 라는 만화 는  성격은 좀 다르지만..

정말 흡입력 짱!!


근데  다음 카테고리 정말 이상하다..  만화  도 있고 만화속 세상도 있다...


만화  카테고리에서 아무리 뒤져 봐도 절대 못찼는다..


강풀의  이웃사람에 대한 고찰...

강품의  센스




이웃사람에서의   문제점...  여기서 부터는 스포주의






1.  빌라 1층 인데  지하실이 있다.

그림도 이상

2.  


여고생과 아주머니의 대화를 보면  분명 거실 바닥에 앉아서 대화중인데


범인이 바라보는 시점에서는 문간에 서서 대화중이다가

또 다음컷은  다시 거실에 앉아서 얘기중...

아마도 대문 밖에서  보이는 위치인데  거실에  앉아있는걸 그리는게 다소 부담스러웠던듯.


3.  범인 주위의 사람들이  거의 형사수준이다..

피자 배달원이   수많은 집중  범인의 집에 배달간 날짜를 비교확인 한다는게  글쎄..

수많은 집중에서 말이다.   그리고 쿠폰도장찍은건  손님이 보관하는 거지 피자가게에서 보관하지는 않자나?


4.   그리고 일단 무엇보다  연쇄살인범이  너무 자기 근처의 사람들을 많이 죽였다.

이건  나잡아가라는 말이외에는 설명이 안된다. 

어떻게 연쇄 살인범이 같은 빌라에 사는 여학생들과 경비원을
그리고 시체넣을 가방을 사러간 동네 가방가게 주인까지 죽일수있나?

감금한 가방가게 주인의 핸드폰을 사용하기도 한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기획부터가 좀 이상..


5. 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