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노 썸네일형 리스트형 Ave Maria , Gounod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世界の中心で, 愛をさけぶ: Crying Out Love In The Center Of The World, 2004) 역시 나에게 최루성 멜로는 적합한 쟝르는 아닌가보다. 1리터의 눈물을 보면서는 1CC는 흘린듯하나 세상의 중심... 한방울도 나오지 않았다. 왜 그런건지.. 이것도 무명작가의 소설이 원작. 보면서 깨달은거.. 세상의 중심이 호주의 울룰루 라는것... (영화에서 말하는...... 또는 그나라 원주민이 생각하기에)주인공이 윤은혜를 잠깐 닮았다고 느껴진것.. 구노의 아베마리아가 치기 쉽고 (피아노) 익숙하지만 참으로 감미롭다는것.. Gounod의 Ave Maria는 원래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1권 1번 다장조 전주곡(Prelude)을 바탕으로 작곡되었다. 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