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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odel: H.Y.S. *D50 85.8 f5.6 1/500sec flash fired Amode spot측광 -0.3EV 원본 이미지 클릭 그녀는 분명 프로모델이다. 포즈도 프로페셔널. 미소가 자연스럽다. 자연스런 미소도 프로적 자기최면에서 나온것일까 flash로 얼굴그림자를 없애고 눈에 캐치라이트를 넣었다. 촬영: 일산 호수공원 더보기
Model: K.D.M. 촬영: 대관령 목장, 선유도 더보기
Model: Y.S.H. 촬영: 연세대 캠퍼스 여의도 더보기
Model: C.Y.N. 촬영: 경기도 광주 더보기
Rusian Model: ANA 촬영: 안산 더보기
Model: K.T.J. 촬영: 파주 출판단지, 헤이리 더보기
미녀는 괴로워 시사회2 미녀는 괴로워.. 킬링타임용으론 그럭저럭.. 대단히 재미있거나 감동적인 영화는 아닌데 트랜디한 영화라고할까.. 암튼.. 의외의 선전.. 시사회때 찍은 사진중 재미삼아 올려봅니다. 음... 나름 무난한 사진이라고 하겠다. 선남선녀.. 췟 주진모... 남자가 봐도 멋지지 않나. 헐~ .쩝... 삐뚤어 질테닷! ㅎㅎㅎㅎ 나름 귀엽.. 그래도 잘생겼지않아... 저 그윽한 눈매.. ㅜㅡ 대반전이 필요해... 흐흐흐.... 저 안티 아닙니다. ㅡㅡ; 그래서 번갈아 올리는 소심함(이란...... ) ㅜㅡ 약간의 개기름이 흐르는군요... (플래시 세례를 받다보면 생길수있..) 그나저나 완소 김아중,... 나름 귀엽쟎습... 그렇다고 완소 아중이도 피해갈수없슴을... ㅋㅋㅋ .. Press 사진은 역시 쉽지않아.. 적절.. 더보기
대관령에서.. 2 칠월의 무더위, 작열하는 저녁노을의 햇살.. 그리고 역광. 고개위에서 부는 바람.. 지난 여름날 그 기억의 편린. 더보기
대관령에서.. 나는 짧지만 하루중 가장 드라마틱한 라이팅을 선사하는 일몰 무렵을 좋아한다. 일몰이란 하루종일 엄청난 에너지를 투사하던 항성이 이별을 고하는 의식과도 같아서 그순간 만큼은 늘 지나치던 골목의 무료하고 일상적인 풍경조차도 드라마틱하다. 저녁노을의 강렬한 역광과 대관령 초원위에 부는 바람이 주는 풍광을 전하고 싶었다. 2005. 7. 더보기
Half Moon Bay 샌프란시스코에서 태평양 해안선을 따라 경관이 아름답기로 이름난 1번도를 타고 남쪽으로 20마일 가량 내려가면 만나는 바닷가다. 해안선이 반달같이 생겼다. 딱히 아름다운곳도 아니고.. 을씨년 스럽기도 하지만.. 주말에는 꽤 사람들이 모이기도하고.. 나름대로 정취가 있는곳.. 비바람 부는날에 바닷가 절벽에 차를 세우고 음악을 들으며 등대의 불빛과 어두워진 하늘과 광폭한 파도를 감상하곤 했다. NIKON F4S Image Scan HP3310 저갈매기는 태평양을 바라보며 무슨생각을 하고있었을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