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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재. 호주대사관과 캐나다 대사관 일본 비자발급 종료

일본 소재. 호주대사관과 캐나다 대사관 일본 비자발급 종료 
황문권 기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일본에 있는 호주대사관과 캐나다 대사관 일본 비자발급 종료하였다.일본 호주대사관은 지난 4월 26일 부터이며 캐나다 대사관은 5월부터이다.
이들 양기관은 일본에서의 비자 업무를 종료하였다.  또한 한국에서 비자신청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에 있는 호주대사관을 이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에서의 비자업무의 중지에 대해서는 발표되지 않았고 언제부터 재개할런지는 미정이라고 하였다.  아마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그 이유로 추정 될뿐이다. 일본은 현재 전 국토의 70%가 방사능 피해지역이다. 


http://fukushima-diary.com/2013/04/australian-embassy-to-transfer-visa-processing-function-from-japan-to-s-korea/



http://www.australia.or.jp/en/visa/news/20130501_changes.php



한편 터어키 경제부는 2012년 12월 30일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앞으로 일본으로 부터의 수입품에 대해서는 방사능 오염의 가능성이 의심되기 때문에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일본으로 부터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대해서 방사능 오염이 되지 않았다는 터어키 원자력청의 확인이 필요하다' 
터어키 정부의 이같은 결정은 2013년 1월 1일 부터 실시된다 고 발표하였었다.